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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Sun java 설치

sudo add-apt-repository "deb http://archive.canonical.com/ubuntu maverick partner" 소스까지 하고싶으면 sudo add-apt-repository "deb-src http://archive.canonical.com/ubuntu maverick partner" sudo apt-get update 이후 다시 설치하면 된다.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이렇게 설치가 완료되면 자바 버전을 선택한다.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출처] Ubuntu에서 java 6 설치하기 | 작성자 문허니 추가 : 간단하게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6downloads-1902814.html 여기서 다운로드하여 설치

AIX 데몬 감시 script

원주청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중 특정 데몬이 죽으면 자동으로 재기동하는 기능이 있다. daemontools 를 쓰려다가 AIX 에 설치할일이 까마득하여 파이썬으로 짜려고 했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googling 해보니 psmonitor_k93 이란 ksh 로 만든 스크립트가 있었다. 관련 검색 결과가 많은걸 보면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crontab 에 등록하여 1분당 체크 하도록 해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테스트 결과는 만족스럽니다. 다시는 AIX 를 만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앞일은 모르는법. 사용법은 http://www.mtxia.com/fancyIndex/Tools/Scripts/Korn/Functions/psmonitor_k93.html 여기를 참고 하고.... 개발한 코드도 올려놓는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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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변론편은 뭐 그럭저럭 따라갈만했다. 크리톤 부분은 머리가 좀 아팠지만 절반이라도 이사람들이 무슨 이야길하는지는 할수 있었다. 파이톤...... !!! 이건 뭐......    사형을 앞둔사람이 영혼의 존재및 그 무한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런 대화를 한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한두페이지 따라가다가 이내 내가 읽고 있는것은 글자라는 사실외에 아무것도 이해할수 없었다. 번역이 잘못되었을까? 영문으로 읽으면 좀 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 뒷부문 저자의 시대적 배경및 보충 설명을 읽으니 역자는 이미 잘 이해 한듯하다. 역시 내머리가...... ㅜㅜ 느낀점?? 죽음을 앞두고 한가로이 영혼의 존재등 추상적인 주제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태연히 목욕하고 나와 독이든 잔을 마시는 소크라테스... 순간 예수의 최후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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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기 시작한 첫 인문고전..... 약간은 지루한감이 없지 않다. 특히 마지막 제례의 방법과 례에 대한 설명은 읽다 말았다.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딱어울리는 말을 이시대에 이미 이이는 이 책을 통해 꾸짓고 있었다. 읽다중간중간 몇번이나  뜨끔함이 느껴졋다. 한문을 익혀 원전을 읽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동한다. 10년은 걸린다던데.... 저자와 나 사이에 역자가 있음이 껄끄럽다.

warriors #6 : The Darkest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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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허구라는것을 알면서도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비장함, 엄숙함 마저 들었다.  드디어 6권 모두 완독했다. 6권이 끝난 지금 아쉬움이 밀려온다. 출퇴근 길이 짧게 느껴졌는데 다 읽은 지금 앞으로의 출퇴근길이 많이 \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소설류 말고 고전쪽으로 봐야 겠다. 너무 편식하는 독서습관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이세상에는 읽어야 할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Warrios #5: A Dangerou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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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 has gone to hunt with StarClan!!!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허구적으로 꾸민것임을 알고도 Bluestar 의 지도력과 헌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그 죽음에 슬퍼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Warriors #3: Forest of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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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law..... He was the most brave and strong warrior of Thunder Clan. But his endless desire for Clan leader has ruined him. Is it just my own thought that the human is not different with them or even more keen?

Warriors #2: Fire and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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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heart...... Blustar......... 이책에서 이 둘이 가장 주목받는다. Fireheart 는 주인공이며 Bluestar는 조직의 리더이다. 그러나 난 조직의 2인자인 TigerClaw 에게 더 관심이 간다. 책에서는 악당으로만 묘사되었지만 2인자로서의 야망과 더 높은곳에 오르기 위해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리라.... 노력해도 안됐을 경우의 자괴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TigerClaw..그 이름위에 살리에르란 이름이 겹쳐 연상돼었다면 좀 과장인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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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 대한 우리가 막연하게나마 누군가에로부터 듣거나 일부 언론으로 부터 간략히 접하던 이야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다 읽고 나서는 막연한 두려움과 분노와 어쩔수 없는 나약함에 자괴감이 밀려온다. 신자유주의 란 거창한 용어가 아니더라도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왜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믿는다손 치더라도 선하다는 사실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인간은 선할지 모르나 방관하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나역시 그들중 하나이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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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아내가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었다. 처음에는 별감응 없이 추천하는 하내의 성의를 보아 잠시 들추어 보았다. 그리곤  당일 밤늦게까지 모두읽었다. 그래서 지금을 쓰는 지금 졸리다. 그간 소설위주로 읽더 내 독서 습관에 영향을 줄것 같다. 아내가 고맙다. 기억에 남는 구절.... "우리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 -세종대왕 집현전 학사들에게 한말-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느다." -자경문: 이율곡-

고양이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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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70275 원서로 읽어 보니 너무도 재미있다. 원서로 박스 셋을 구매하고싶을 정도로... 모두 6권으로 구성된 이책은 에린 헌터라는 외국 작가의 판타지 소설이다. 다만 SF 가 아니라 고양이 들 사이에 일어 나는 일을 재미적인 요소를 더해서 잘 묘사하고 있다. 엄숙한 규율에 의해 움직이는 고양이 세계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어 매 장을 넘길때마다 흥미진진함의 연속이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읽어도 그 감동이 이럴진데 어렸을때 읽었더라면 그 흥미진진함과 안타까움에 몸을 떨었을것 같다. 지환이가 읽기엔 아직 이르다는 것을 알지만 지환이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욕심에 살까 말까 고민한다. 4학년정도 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다는데, 지환이는 어떨까.. 미리 사둘까? 언제나 그렇듯이 책에 대한 욕심은 변함이 없다. 한가지 변한것이 있다면 지환이가 커가면서 지환이에게도 읽게 해주고 싶은 책들이 눈이 들어 온다. 그럴때마다 금전적 사정과 사고싶은 욕구사이에서 갈등한다. 대부분 사버리고 말지만...... 이책도 너무도 인기가 좋아 지환이가 4학년이 될때쯤엔 안팔지도 모르겟다. 이러한 조바심이 더 사고 싶게 만든다.... 아마 사고 말것 같다.

미적분 7일 만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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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정말 7일만에 끝낼수 있다고 믿는사람은 없으리라.. 요즘 수학에대한 주제로 쉽게 설명하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다. 이책은 고등학생이 보기에도 쉬울정도로 설명이 잘되어 있다. 역시 쉽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깊이는 없다. 정말 개념만 익히기에 딱 좋은 책이다. 한동안 미적분에 대해 손놓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 정도면 완독 가능하다. 공부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냥 가볍게....

통계학 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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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을 쉽게 설명하려는 책들이 여러권 나와 있지만 역시 너무 쉽게 설명하려고 한탓일까.. 두리뭉실 넘어 가는 것들이 많다. 이해없이 넘어가려니 머리에 남지 않는것 같다. 통계학이란 벽을 내가 너무 쉽게 넘으려고 한것 같다. 좀더 머리를 쓰자...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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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개 내용은 재미 있다. 말로만 듣던 페르미이 추정론이 이런거구나 알수있었다. 과거 면접에서 엉뚱한 질문이라고 알려진 것들에 대한 방법론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이내 곧 금방 지루해진다. 비슷한 분석방법이 반복되고 있으니.... 솔직히 조금 실망했다.

수학 비타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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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저 | 김영사 | 2009.12.15 페이지 367 | ISBN   9788934936350 정가 13,000원 언제 부턴가 머리가 녹이 슨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읽어도 머리에 들어 오지 않고..... 금방 본것도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읽었던 책도 처음 보는것 같고... 어느 블로그에서 이럴땐 수학을 공부하라고 조언 했다. 그래서 올해는 수학을 공부하려고 한다. 수학정석을 집어 들까 하다가 중도에 포기할것이 걱정되어 쉬운 소설같은 수학책들을 먼저 읽어 보기로 해다., 그 처음으로 선택한 책이다. (2011 올해 들어 처음 읽는 책이다.) 나름 수학적 원리를 현실에 적용하여 재미있게 기술했다. 복잡한 수학공식의 열거가 아닌, 문화, 역사, 예술등과 함께 소개 하고 있다. 그러나 심오한 수학을 너무 쉽게만 설명하려다 보니 원리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다. 그냥 에피소드 성 소개글 정도... 심심풀이 삼아 읽어 볼만 하지만 이것으로 수학적 지식을 얻기에는 역부족인듯.. 다른 책으로 넘어가봐야 겠다. 나처럼 고등학교때 배운 방정식이 가물가물한 머리 굳어 가는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수학을 시작하기 전 맛보기 정도로 보면 좋을것 같다.

eddy ARM 보드에 ntp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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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ntp-4.2.6p2.tar.gz   요놈을 다운받아 압축풀고... 2) ./configure CC=/opt/lemonix/cdt/bin/arm-linux-gcc AR=/opt/lemonix/cdt/bin/arm-linux-ar LD=/opt/lemonix/cdt/bin/arm-linux-ld NM=/opt/lemonix/cdt/bin/arm-linux-nm RANLIB=/opt/lemonix/cdt/bin/arm-linux-ranlib --host=arm-linux --prefix=/home/skeom21/embedded/NTP/ 요로코롬 configure 잡고... 3)make 하고 make install /home/skeom21/embedded/NTP/ 요기에 빌드된 파일들이 생긴다. 4)NTP 통째로 eddy 로 보낸후... NTP 아래서 ntpdate -u time.bora.net 실행.... 명령은 성공했다고 떨어지는데 시간이 안바뀐다. 또한 시간이 UTC 로 보인다. 이것먼저 KST 로 변경하자... /etc/profile 파일 에다 export TZ=KST-09:0000 를 추가 하고 다시 date 명령을 실행하면 KST 로 보인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는데 알고보니 설치 까지 잘해놓고 내가 임베디드 (ARM ) 를 잘몰라서 헤멘것이었다. ntpdate 로 동기화를 해놓고도 date 로 확인하면 시간이 바뀌지 않는것이다......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없으니 도무지 뭐가 잘못됬는지 알수 없었다. 한참을 해메다 보니...... ntpdate 로 실행하면 시간이 변경되기는 하는데 그값을 반영하려면 hwclock – w 명령을 실행해야만 반영이 완료된다. 아래 처럼… .. ntpdate 실행후 date 를 실행하면 기존 시간이 보인다. hwclock – w 로 cmos 에 시간을 반영하고 다시 date 를 실행해야 바뀐시간이 보인다…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