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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6 : The Darkest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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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허구라는것을 알면서도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비장함, 엄숙함 마저 들었다.  드디어 6권 모두 완독했다. 6권이 끝난 지금 아쉬움이 밀려온다. 출퇴근 길이 짧게 느껴졌는데 다 읽은 지금 앞으로의 출퇴근길이 많이 \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소설류 말고 고전쪽으로 봐야 겠다. 너무 편식하는 독서습관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이세상에는 읽어야 할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Warrios #5: A Dangerou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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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 has gone to hunt with StarClan!!!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허구적으로 꾸민것임을 알고도 Bluestar 의 지도력과 헌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그 죽음에 슬퍼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Warriors #3: Forest of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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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law..... He was the most brave and strong warrior of Thunder Clan. But his endless desire for Clan leader has ruined him. Is it just my own thought that the human is not different with them or even more k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