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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c 프로그래밍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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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기반에서 c 프로그래밍을 할시 고려해야 할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법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커질시 어떻게 나누어 관리할것인지, 버그를 줄이기 위해 디버깅차원에서 그리고 예방차원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설명을 볼수 있다.
(헤더파일의 의미를 이제야 좀 알것 같다.)

특히 malloc, free 함수 호출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모니터링하는 라이브러리 개발에 대한 소개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저자의 내공이 엿보인다.

이책은 코딩기법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지 않다. 책 후반부에 명세서작성및 작성후 리뷰, 코드 리뷰등의 inspection 에 대한 내용도 언급하고 있다.

훌륭한 책이다.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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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면접시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은 면접에 대한 대처법보다 반복적 업무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프로그래머들에게 알고리즘 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것 같다.

알고리즘책을 처음부터 붙잡고 도전(?)하기엔 너무 버거울경우 가볍게 시작하는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가령....
"스키장 리프트를 탈때 처음 탈대부터 정상에서 내릴때 까지 나를 지나가는 리프트의자의 갯수" 를 알아맞추어 본다던지..

"단방향 링크드 리스트의 처음부터가 아닌 마지막 노드로 부터 m 번째의 노드를 O(n) 의 탐색으로 알아내는 방법"등...
그리 복잡하지 않지만 생각해내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답부터 제시하고 설명하지 않고 반대로 조금씩 설명을 덧붙혀 가면서 독자가 스스로 답을 유도할수 있게끔 한 구성이 맘에 든다.

읽으면서 이런방법을 생각해낸 천제들이 누굴지 궁금해 진다.
또 한편 너무도 굳어 버린 내머리가 한심하기도 하다.

가볍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