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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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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70275


원서로 읽어 보니 너무도 재미있다.
원서로 박스 셋을 구매하고싶을 정도로...

모두 6권으로 구성된 이책은 에린 헌터라는 외국 작가의 판타지 소설이다.
다만 SF 가 아니라 고양이 들 사이에 일어 나는 일을 재미적인 요소를 더해서 잘 묘사하고 있다.
엄숙한 규율에 의해 움직이는 고양이 세계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어 매 장을 넘길때마다
흥미진진함의 연속이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읽어도 그 감동이 이럴진데 어렸을때 읽었더라면 그 흥미진진함과 안타까움에 몸을 떨었을것 같다.
지환이가 읽기엔 아직 이르다는 것을 알지만 지환이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욕심에 살까 말까 고민한다.
4학년정도 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다는데, 지환이는 어떨까..
미리 사둘까?

언제나 그렇듯이 책에 대한 욕심은 변함이 없다.
한가지 변한것이 있다면 지환이가 커가면서 지환이에게도 읽게 해주고 싶은 책들이 눈이 들어 온다.
그럴때마다 금전적 사정과 사고싶은 욕구사이에서 갈등한다.
대부분 사버리고 말지만......

이책도 너무도 인기가 좋아 지환이가 4학년이 될때쯤엔 안팔지도 모르겟다.
이러한 조바심이 더 사고 싶게 만든다....


아마 사고 말것 같다.

미적분 7일 만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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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정말 7일만에 끝낼수 있다고 믿는사람은 없으리라..
요즘 수학에대한 주제로 쉽게 설명하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다.

이책은 고등학생이 보기에도 쉬울정도로 설명이 잘되어 있다.
역시 쉽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깊이는 없다.

정말 개념만 익히기에 딱 좋은 책이다.
한동안 미적분에 대해 손놓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 정도면 완독 가능하다.
공부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냥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