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09의 게시물 표시

worriors - into the wild

이미지
번역 제목이 "고양이 전사들" ...
워낙 유명한 해리포터를 워낙 재미 없게 봐서
이책도 왠지 유치 할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미가 쏠쏠하다.
첫 prologue 부터 긴장감이 팽팽하다.

야생고양이들의 생활, 암투, 정치등을 의인화하여 잘 표현한것 같다.
동물의 행동과 숲을 묘사해서인지 좀 단어가 어렵다.

모두 6권이란다. 음..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해리포터에 실망한 분들이라면(해리포터에 만족한 사람도 ) 한번 읽어봄이 어떨지....

headfirst design pattern

이미지
회사 직원들과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그 첫 주제로 design pattern .....
4명이 약 5회에 걸쳐 한주에 한번씩 모였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시간이 많이 걸렸다.
끝나고 나면 저녁 9시가 훌쩍 넘어선다.

한사람씩 맡은 부분을 설명하고 바로 TDD 로 구현을 해봤다.
처음엔 저항이 있을까 우려했지만 의외로 재미있었다.
특히 패턴에 지식이 있는 동료직원이 스타크래프트로 설명을 할땐 모두가 탄성을......

책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첫 인상은 좀 산만한 것 같다는 느낌이다.

장점으론 딱딱한 교과서적 설명에서 탈피한 편집 및 설명방식..
구어체적 설명이라 좀더 쉽게 머리게 들어 온다.
단점이라면 UML 표기가 표준에 맞지 않아 알아보기 어려운 것들이 간간히 눈에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안맞는것 같다.
안그래도 부족한 영어인데 구어체를 이해하려니 좀더 어려운듯.....

Gof 책이 패턴의 바이블이라곤 하지만 Gof 책은 앞 몇장을 읽기에도 머리가 아프다.
처음 패턴을 접하기엔 이책이 가장 좋은것 같다.

느낀점?
제말미에 이런말이 있다.
"패턴을 남용말고 패턴을 안쓰고 해결할수 있음 간단히 해라....."
뭐야 이거???
온 세상이 패턴이란 그럴듯한 말에 휘둘리는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
내공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