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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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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반가운 책이었다.

개발자이지만 저자의 인문적 지식이 상당함을 느낄수 있다.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었다면 식상했을법한 내용이지만 저자의 경험과 솔직한 의견 개진을 곁들임으로서 흥미롭다.

다만 각 챕터 사이사이 "기고후기" 는 사족이지 않았나 싶다.

굿이 후기가 없어도 충분하다 여긴다. 깔끔한 글은 누군가에는 유익한 글일테고 아무리 후기를 덧붙혀도 누군가에게는 비난의 대상일 뿐일테니.....

글을 잘 쓴다는것은 언제나 다른 그 어떤 재주보다 부럽다.


거꾸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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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마에 책을 읽었다.

프로젝트 완료 이후 허탈함이랄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낼수는 없어 오래된 책이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겸 읽어 보았다.

구구절절히 옳은 이야기다.

사회적 환경적 제한도 있지만 개발자의 게으름을 꼬집는 부분을 읽을때면 부끄럽기도 하다.

그러나....

개발자 와 S/W 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맞서 독야청청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의 주장이 장미빛 환상으로만 들리는것은 왜일까...
그래도 포기하지는 말아야 겠다.  왜?? 그냥 그것밖에는 선택 할수 있는것이 없으니까....

How to Redhat package update

When you update redhat package, if you error message as follow, OS registration should be done first.

# yum update
Loaded plugins: product-id, security, subscription-manager
Updating certificate-based repositories.
Setting up Update Process
No Packages marked for Update

1)OS registration

 #rhn_register
ID/Passwd is required

2)yum update

#yum update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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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라!
전문가가 되라!
비즈니스를 이해하라!
멘토를 찾으라!
..........
모두 뻔한소리다.
이런류의 책들이 읽을때는 뭔가 해야할것 같은 강한 동기 부여를 주지만 막상 어떻게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이야기가 저이야기 같고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사회현상들에 대한 예시들이 명확이 와닿지 않는다. 특히 공학을 하는 엔지니어들에겐 더더욱 고역이 아닐수 없다.(나처럼...)

"나날이 배우고 익혀야 할것들이 바다와 같다. 이미 익힌 기술들도 자고 나면 새로 업데이트되어 나온다. 그래서 또 공부하란다. 쳇바퀴속 다람쥐가 된기분이다. 바퀴만 죽어라 돌리면 언젠가 득도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란다.

비즈니스를 배우란다. 수익, 가치창출, 마케팅, 특정 업무 도메인에 있어 현업담당자 이상의 전문적 지식을 갖추란다. 그럼 왜 현업담당자들은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책은 없는가?
때로 그들은 너무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개발을 붕어빵 직어대는 일쯤으로 여긴다.

답답하다."

개발자라면 다들 이런생각 한번씩은 해봤을것이다.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간다는거

우연히 아래 블로그를 보았다.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간다는거 내용은 여타 한국 IT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글 아랬부분에 있는 삽화가 충격이었다.



Rescheduling a meeting.

Dear Mr. Johnson,

I am in receipt of your letter dated June 2, 2012, and appreciate your kind inclusion of Success Corporation in your global telecommunications project.
Unfortunately, the date you have proposed cannot be accommodated. Therefore, I
would like to propose alternative dates.  Rather than the third week of June,
can we push the meeting to the last week?
We have a painful project underway that will be completed before the last week
by hook or crook.
Most of our staff will be exonerated from the project by then and be able to
accommodate you better henceforth.
We strongly wish to assist you in this important project.
Therefore, we will make every effort to assist you in the best way possible.
I hope that your impending visit to Korea will be a positive and productive
experience.
I would greatly appreciate your response at you earliest convenience.

Best wishes,
Sungong Kim

Diary of wimpy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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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꼽혀 있은지 1년도 더되었다.

지난주 파견근무 복귀 기념으로 주말에 읽어 보았다.

구어적 표현이 결코 만만치 않은 그러나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한번쯤 재밋거리로 읽을만하다.  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