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s #6 : The Darkest Hour

읽으면서 허구라는것을 알면서도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비장함, 엄숙함 마저 들었다. 

드디어 6권 모두 완독했다.
6권이 끝난 지금 아쉬움이 밀려온다.

출퇴근 길이 짧게 느껴졌는데 다 읽은 지금 앞으로의 출퇴근길이 많이 \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소설류 말고 고전쪽으로 봐야 겠다.
너무 편식하는 독서습관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이세상에는 읽어야 할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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