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아내가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었다.
처음에는 별감응 없이 추천하는 하내의 성의를 보아 잠시 들추어 보았다.
그리곤 당일 밤늦게까지 모두읽었다. 그래서 지금을 쓰는 지금 졸리다.
그간 소설위주로 읽더 내 독서 습관에 영향을 줄것 같다.
아내가 고맙다.
기억에 남는 구절....
"우리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
-세종대왕 집현전 학사들에게 한말-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느다."
-자경문: 이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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