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비타민 플러스

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김영사 | 2009.12.15
페이지 367| ISBN   9788934936350
정가 13,000원

언제 부턴가 머리가 녹이 슨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읽어도 머리에 들어 오지 않고..... 금방 본것도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읽었던 책도 처음 보는것 같고...
어느 블로그에서 이럴땐 수학을 공부하라고 조언 했다.
그래서 올해는 수학을 공부하려고 한다.
수학정석을 집어 들까 하다가 중도에 포기할것이 걱정되어 쉬운 소설같은 수학책들을 먼저 읽어 보기로 해다.,
그 처음으로 선택한 책이다. (2011 올해 들어 처음 읽는 책이다.)
나름 수학적 원리를 현실에 적용하여 재미있게 기술했다.
복잡한 수학공식의 열거가 아닌, 문화, 역사, 예술등과 함께 소개 하고 있다.
그러나 심오한 수학을 너무 쉽게만 설명하려다 보니 원리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다.
그냥 에피소드 성 소개글 정도...
심심풀이 삼아 읽어 볼만 하지만 이것으로 수학적 지식을 얻기에는 역부족인듯..
다른 책으로 넘어가봐야 겠다.
나처럼 고등학교때 배운 방정식이 가물가물한 머리 굳어 가는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수학을 시작하기 전 맛보기 정도로 보면 좋을것 같다.

댓글

니쁘니님의 메시지…
수학도 이렇게 접근할수가 있군요.우리 교육전반에도 일상생활속에서 수학, 미술,음악,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도록 교육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교육은 이에 반해 너무 주입식교육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되고.. 사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할수 있게 교육이 되어야 하건가.. 교육전문가들이 시스템을 만든건가 아무추어가 만든건가.. 언젠가 우리나라도 그런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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