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ing yourself 자기 소개하기 ○ This is Ken. 켄입니다. ○ Ken speaking. 켄입니다. ○ This is Paul Smith speaking. 폴 스미스입니다. ○ Hello! This is Mr. Kim of the A Company. 여보세요! 저는 A사의 미스터 김입니다. ○ I'm Sanders of the S Company in (or from)Seoul. 서울 S사의 샌더스입니다. ○ Good morning/afternoon/evening, York Enterprises, Elizabeth Jones speaking.
안녕하세요, 요크기업, 엘리자베스 존스입니다.
★ Asking who is on the telephone 누구인지 묻기 ○ Who's calling, please? 누구시죠? ○ Excuse me, who is this? 실례지만, 누구시죠? ○ Can I ask who is calling, please? 누구신지 물어봐도 되나요?
★ Asking for Someone 누군가를 요청하기 ○ Can I have extension 321? (전화) 내선 321로 통화할 수 있을까요? (내선은 회사의 내부 번호) ○ Could I speak to...? (Can I - more informal 비형식적 / May I - more formal 형식적) ...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 Is Jack in? (informal idiom meaning: Is Jack in the office?) 잭 있나요? (비형식적 관용어로 의미는: 잭이 사무실에 있나요?) ○ Could I speak to John Martin, please? 제가 존 마틴과 통화할 수 있나요? ○ I'd like to speak to John Martin, please. 전 존 마틴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 Could you put me through to John Martin, please? 저를 존 마틴과 연결시켜 주시겠어요? ○ Could I speak to someone who is in charge of overseas marketing?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분과 통화할 수 있나요?
★ Connecting Someone 누군가를 연결하기 ○ Can you hold the line? 잠시 기다려 주시겠어요? ○ One moment, please. I'll see if Mr Jones is available.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존스씨가 통화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 I'll put you through. 제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I'll connect you. 제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I'm connecting you now. 지금 제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Putting someone on hold 누군가를 기다리게 하기 ○ Just a moment, please. 잠시 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Could you hold the line, please? 기다려 주시겠어요? ○ Hold the line, please. 기다려 주세요.
○ Can you hold on a moment? 잠시 기다려 주시겠어요?
★ How to reply when someone is not available 누군가가 통화할 수 없을 때 응답하기 ○ I'm afraid Mr. Kim is not available at the moment. 유감이지만(죄송하지만), 김씨는 지금 통화할 수가 없습니다. ○ The line is busy... (when the extension requested is being used) 이 전화는 통화중입니다.(요구된 내선이 사용 중일 때) ○ Mr Jackson isn't in... Mr Jackson is out at the moment... 잭슨씨가 자리에 안계십니다...잭슨씨는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 I'm afraid Mr Martin isn't in at the moment. 유감이지만 잭슨씨는 잠시 자리에 없습니다. ○ I'm sorry, he's in a meeting at the moment. 죄송합니다, 그는 지금 회의 중입니다. ○ I'm afraid he's on another line at the moment. 유감입니다만 그는 지금 통화중입니다. ○ Do you want him to call you back?
그분에게 다시 전화하라고 할까요?
★ Taking a Message 메시지 받기 ○ Could (Can, May)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메시지를 남기시겠어요? ○ Could (Can, May)I take a message for him/her? 그/그녀에게 전하실 말씀을 적어 놓을까요? ○ Can I give him/her a message? 제가 그/그녀에게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요? = 그/그녀에게 메시지를 남기시겠어요? ○ I'll tell Mr Jones that you called. 제가 당신이 전화했다고 존스씨에게 말하겠습니다. ○ I'll ask him/her to call you as soon as possible.
제가 그/그녀에게 당신에게 전화하라고 가능한 빨리 요청하겠습니다.
★ Problems 문제들 ○ I'm sorry, I don't understand. Could you repeat that, please? 죄송합니다, 말을 알아듣질 못했어요. 다시 한번 반복해 주시겠습니까? ○ I'm sorry, I can't hear you very well. Could you speak up a little, please? 죄송합니다, 잘 안들립니다. 좀더 크게 말씀해주시겠어요? ○ Could you speak up, please? I can barely hear you. 좀 크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말씀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 I'm afraid you've got the wrong number. 죄송하지만 잘못 거셨습니다. ○ I've tried to get through several times but it's always engaged. 제가 여러 번 연결을 시도했지만 계속 통화중입니다. ○ Could you spell that, please? 철자를 말씀해주시겠습니까?
Someone has sent you a clip... clipped from cafe.naver.com 구어체 표현 85가지 모음 | 영어 회화 자료 2007.09.03 22:24 greenwriting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greenwriting/1666 01.하루하루 살아가다: live one day at a time 02.한사코 반대하다: be dead set against 03.무엇을 하는 김에: while one is at it 04.걱정을 잊다: put worries to rest 05.호들갑을 떨다: make a big thing out of it 06.밤이 이슥해서: at an unholy hour 07.방만한 경영: sloppy management 08.습관을 버리다: break the habit 09.비행기를 잡다 (타다): make a plane 10.자백하다: come c...
svn commit 을 시도할때 아래 처럼 lock 에러가 떨어지면.. svn: E160037: Cannot verify lock on path '/dev/VDI/etas_uploader/pom.xml'; no matching lock-token available --force 옵션으로 unlock 을 해준후 다시 commit 할수 있다. svn unlock --force file_name
수학의 정석...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넘겨봤을만한 책이다. 솔직히 이책은 교육적 측면에서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줄수는 없다고본다. 개념에 대한 설명(수학에 대한 이해)보다는 문제풀이 위주이다. 나역시 원리를 모르고 그냥 이책에 나온 문제를 푸느라 정신없던 기억이 있다.(어쩌면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였겠지만.) 여하튼 내가 30중반의 늦은 나이에 다시 이책을 펼치게 된 계기는 수치해석을 해야 하는데 미적분과 3각함수를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거들떠 보지 않아 백지상태였다. 그래서 다시 미적분을 보려고 하니 미적분 자체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방정식,log, 그래프부터 다시해야한다는 슬픈 현실에 직면했다. 그래서 이책을 다시 펴게됬다. 수학 1,2를 연습문제는 제외하고 내용만 읽고 이해하는데 1주일이 가버렸다. 녹슨머리에 기름칠은 조금 됬을라나...... 여하튼 한장한장 넘기며 옛기억이 소록소록 나기시작했다. 동시에 추억도.... 놀라운것은 우리때는 정석이 공통수학,수학1,수학2 이렇게 3권이었는데 요즘은 7권이란다. 정부교육정책 변경에 따라 책도 바뀌었다나??? 이거 어째 정부 정책이 너무 사교육 업체 배만 불리는지 모르겠다. 바뀌내용도 별거 없다. 문과도 미적분 하게끔 하고 여기 있던거 저기로 옮긴정도... 그런데 왜 책은 7권??? 미래 학부형으로서 걱정이다. 이책 7권만 10만원이 넘으니.... 허리가 벌써부터 휘는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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