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오래전이긴하지만 한번 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보니 새롭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는 제한된 영역에서만 일하다 보니 시야가 많이 좁아지는것 같다.
해서 동료들과 스터디 교재로 보게되었는데 하나하나 기억을 되새기기에 좋았다.

한번 익히면 영원히 머리속에 잡아 둘수는 없는걸까....
안그래도 급변하는 IT 에서 새것을 배우기에도 벅찬데 옛것을 되새김질까지 해야 하니 초인이 아니고서야.......

이런속에서도 중심을 잡아야 겠지.....


책에 오탈자가 너무 많다. 글자야 그렇다고쳐도 모델링 에서 중요한 그림까지 틀리니 난감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어체 표현 85가지

Debian Lenny install-including wir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