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이다.

드디어 2007년이 밝았다.
올해는 왠지 불안하다. 신년벽두부터 심한감기몸살로 응급실에서 보내야만 했다. 33년 인생에 감기가 이렇게 무섭기는 처음이다.
응급실 한구석 침상에 누워서 소염제며 진통제 등이 관을 통하여 내몸으로 들어가는것을 지켜 보는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신음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응급실에서 내가 제일 젊은듯 보였다. (팔부러진 꼬마 한놈 빼고..)

낼이면 둘째가 나온다. 한놈도 황소 키우듯 힘든데 두놈을... --;
능력없이 저지르기만 한것 같다.

머리가 복잡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는 법이다.
새해 첫날 제대로 액막이 했으니 올 한해도 잘되리라..

잘 될까...


잘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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