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콘서트




오랜만에 책에 관한 포스팅을 한다.  그만큼 읽고난후 느낌이 강했다.

지금까지 읽은 경영학이란 이름으로 시작하는 책중 가장 피부에 와닿는 책인것 같다.

그간의 책들은 리더십이니 경제 흐름을 읽어야 된다는등 읽고나면 허무한 그런책들 이었다.

이책은 경영을 과학 및 수학적 방식으로 접근한다.

어떻게 수학이 경영에 반영 되었는지 실례를 들어 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내가 이공계 이기에 수학에 기반한 설명이라 더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큰 인상을 남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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