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아내가 도서관에서 나를 위해 빌려온 책…
별 기대 하지 않고 몇장을 읽어가다 보니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새벽에 깨어 절반 이상을 읽었다.
철학이나 심리학이니 하는것들을 잘 모르지만, 잠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것같다.
작가의 내공에 감탄하고 이런 양서를 읽을수 있게 해준 아내에게 고맙다.
아내가 도서관에서 나를 위해 빌려온 책…
별 기대 하지 않고 몇장을 읽어가다 보니 점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새벽에 깨어 절반 이상을 읽었다.
철학이나 심리학이니 하는것들을 잘 모르지만, 잠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것같다.
작가의 내공에 감탄하고 이런 양서를 읽을수 있게 해준 아내에게 고맙다.
댓글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죠.
당신에게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아 기쁘네요.
책읽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예요.
좋은 책들 많이 읽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