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alculus(8th edition), International edition
언젠가는 calculus 를 보겠노라 결심하고 그 전단계 책으로 이책을 선택해서 반정도 보았다.
우리나라 교과서보다 그 체계나 예제가 많은 공을 들였음을 느낄수 있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고등학교시절 이런 교과서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책이 너무 방대하다. 그 엄청난 페이지에 기가 질릴정도...
그래서 중간중간 건너뛰면 필요한 것들만 찾아 본다.
2011년에는 어서 calculus 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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