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언론재벌과 정부를 상대로 약간은 버거워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 반드시 해냈으면 하는 바램은 숨길수가 없다. 안그래도 신문구독하려고 했는데 나부터 한겨레/경향 구독신청해야겠다. 내가 다니는 직장 Hostway 도 경향을 구독한다. 그런데 매경도 구독한다. 사장님 매경대신 딴신문 구독하면 안될까요.. clipped from cafe343.daum.net 조.중.동.문화.매경 안보기 동참해주세요. 집에 부모님이 보시더라도 신문사 전화해서 구독중지 시켜버리고요. 당신까지 궤변에 세뇌 당합니다. 과감하게 끊어버리자고요. 상품권 등 선물 받아서 약정기간 걸려있다고 하면 불법경품지급으로 신고해버리세요. 경향, 한겨레 다 보신 다음에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놔두세요 (지하철, 화장실 등) 이런 거대 언론사 폐간 시키려면 신문만 끊어서는 안 됩니다. 같은 계열사 잡지라던지 각종 주간지.정보지 등등 시켜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다시 슬금슬금 되살아나 언론 장악할 겁니다. 조중동이 한때 국민들한테 뭇매 맞고 구독률 바닥을 기다가 다시 지금처럼 성장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래는 조중동 계열사에 속한 신문, 잡지, 방송사 입니다. 참고하세요. 조선일보 계열 :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소년조선일보, 월간조선, 톱클래스,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위클리조선, 월간산, 헬스조선 중앙일보 계열 :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USA중앙, JoongAng Daily,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한국판, 여성중앙, 쎄씨, 레몬트리, 슈어, HEREN,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프라이데이, 무비위크 (이런것들도 중앙계열이에요!!) 중앙일보 방송 : Q채널, 히스토리채널, 연예&스포츠, J골프, LA AM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