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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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IP 소켓 프로그래밍 입문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깊이가 깊지 못해 이것만으로는 부족한듯 싶다. 개괄적인 흐름을 알고자 처음 시작하기에 적합한것 같다. 책 뒷부분 윈도우 specific 한 부분은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아 skip.....

컴퓨터 구조 및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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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했다. 나의 무지를 또 한번 느낀다. 지루한 논리회로 부터 나올줄 알았는데 프로그래머에게 친숙하게(?) 어셈블리 언어로서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어셈블리가 좀 머리아프긴 하지만 딱딱한 회로도 보다 소스보며 흐름을 따라가니 이해에 도움이 된다.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float 연산이 외 정확한 값을 내놓치 못하는지 이해 했다. 너무 깊지 않게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원하는 프로그래머 들에게 추천한다.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 C언어 포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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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적당하고 지하철용으로 들고 다니며 한 2주만에 읽은것 같다. c 포인터에 대해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다. 소스 코드 뿐 아니라 그림으로 메모리 관계를 설명하고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저자는 고급의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포인터를 이해하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아무리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한다고 해도 주제가 어려운 포인터 인지라 1회독으로 마스터 하기엔 무리가 있어 몇번 더 읽어 봐야 겠다. 학부때 이책이 있었다면 포인터를 익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좋은 책이다.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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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들이 자기계발서에 속하겠지.? 결국은 무언가를 결정할때 중장기적으로 고민해보고 결정하라는 거다. 감에 의존해서 결정하지 말고.. 추상의 개념을 정형화 하려는 서구사람들의 한 예라고 볼수 있다. 머리말 혹은 서평를 보고 혹시나 해서 읽어봤는데 솔직히 그리 와닿지 않는다. 여러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례는 사례일뿐 .... 그러나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 할수 밖에.....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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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공부가 주는 열매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공부를 안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움이 되는 시대.... 사회적 통념이 이럴진대 IT 분야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필수일것이다. 상당부분 뻔한소리이긴 하지만 공부에 있어 나태해짐을 느낀다면 새로운 자극을 위해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굳이 사서 보는것 보다 서점 한켠에 서서 가볍게 읽는것이 좋을것 같다. "공부는 머리에 달렸지만 머리는 마음에 달렸다"

통계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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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미학...... 제목이 끌렸다. 머리아픈 통계를 주택가격, 야구, 복권등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설명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옅보인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볼만 하다. 그러나 후반부에 회귀분석이니 하는것들은 역시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한것 같다. 후반부는 잘 이해가가 안가서 대충 넘기기도 했다. 이책을 보고 평균의 진짜의미를 알수 있었다.

사랑하지 않은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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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 다능한 사람이 되라! 전문가가 되라! 비즈니스를 이해하라! 멘토를 찾으라! .......... 모두 뻔한 소리다. 이런 류의 책들이 읽을 때는 강한 동기 부여를 주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가 고민이다. 이 말이 저 말 같고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사회현상들에 대한 예시들이 명확히 와 닿지 않는다. 특히 공학을 하는 엔지니어들에겐 더더욱 고역이 아닐 수 없다. (나처럼......) "나날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바다와 같다. 이미 익힌 기술들도 자고 나면 새로 업데이트되어 나온다. 그래서 또 공부하란다. 쳇바퀴 속 다람쥐가 된 기분이다. 바퀴만 죽어라 돌리면 언젠가 득도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란다. 비즈니스를 배우란다. 수익, 가치창출, 마케팅, 특정 업무 도메인에 있어 현업담당자 이상의 전문적 지식을 갖추란다. 그럼 왜 현업담당자들은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책은 없는가? 때로 그들은 너무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 개발을 붕어빵 찍어대는 일쯤으로 여긴다. 답답하다." Programmer라면 다들 이런 생각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이렇다면 멋지게 적응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모두 뻔한 소리다. 그런데 그 뻔한 것이 쉽지가 않다. 뻔하다는 것은 옳다라는 것과 일맥상통 하고 옳은 것은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년간 기술에만 매진해오던 Programmer가 비즈니스니 마케팅이니 하는 것들을 하루아침에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니 이것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DNA 를 바꾸는 일이다. 마치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 될 수도 있다. 더욱 힘든 것은 난 한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답답해 한다. 벌써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선다. 이젠 계란을 들고 있는 팔이 뻣뻣해 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난 오늘도 계란을 집어 든다. --기억에 남는 문구--- "경직된 가치는 자신을 망가뜨린다."